유세윤 "여친들과 갔던 곳" 옛사랑 소환에 장동민 당황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일 방송

채널S, SK브로드밴드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니돈내산 독박투어4'의 '독박즈'가 '여행 친구' 강재준과 함께 강원도 춘천으로 떠나는 가운데, 유세윤이 과거 추억을 소환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4회에서는 강원도 춘천으로 '국내 여행'을 떠난 '독박즈'가 '여행 친구' 강재준과 함께 현지 맛집과 명소를 올킬하는 하루가 그려진다.

채널S, SK브로드밴드
채널S, SK브로드밴드

지난 중국 장가계 여행의 마지막 날 '독박즈'는 다음 여행지를 정하는 회의에 돌입한다. 이때 '독박즈'는 시청자 반응이 뜨거웠던 국내 여행에 대해 이야기하고, 김준호는 "(촬영일 기준) 지금 우리 장모님이 나오신 '국내 여행 가족 특집'이 방송되고 있는데, (김)지민이가 어머니랑 너무 재밌게 보고 있다고 연락이 왔다"며 어깨를 으쓱한다.

이어 김준호는 "국내 여행은 어디든 좋다"며 추천을 요청하고, 유세윤은 "대학 시절 동민이 형과 무작정 떠났던 곳이 있다"며 춘천을 언급한 뒤 "그 당시 만났던 여자친구들과 갔었지"라고 옛 추억을 소환한다. 그러자 장동민은 "야! 너 그렇게 말하면 (춘천 여행) 못 가지"라며 당황하고, 김준호는 "불편하다, 불편해"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춘천 여행'에 확정된 가운데 '독박즈'는 용산역에서 춘천행 기차에 탄다. 기차에서 이들은 대학 시절 춘천으로 MT를 갔던 추억에 빠지고, 도착 즈음 유세윤은 "오늘 특별한 '여행 친구'를 섭외했다"며 "춘천이 고향이고 독박 게임을 함께 하기에 최적화된 사람"이라고 힌트를 준다.

이에 김준호는 "남자야? 여자도 한 번 올 때가 됐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지만, 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여행 친구'는 다름 아닌 개그맨 강재준. 홍인규는 그와 상봉하자 "아이고! 귀염둥이"라며 막내를 반긴다. 일일 가이드로 나선 강재준은 "대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 춘천에 살았다, 지금도 부모님은 춘천에 살고 계신다"며 "제 20년 세월이 녹아있는 도시인 만큼 믿고 따라오시라"고 호언장담한다.

'니돈내산 독박투어4'는 이날 오후 9시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