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5시간 걸린 '별은 내 가슴에' 헤어스타일…故 최진실 추천"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1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안재욱이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 비화를 공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배우 안재욱이 싱글맘즈(황신혜, 장윤정, 정가은)를 찾아왔다.
이날 안재욱은 그를 스타덤에 올려놓은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부터 데뷔 첫 연기 대상을 안겨준 드라마 '독수리 6형제를 부탁해!'까지 드라마 명장면을 함께 보며 당시를 추억했다.
특히 안재욱은 신드롬을 일으켰던 '별은 내 가슴에'에서 드라마만큼 화제를 모았던 주인공 강민의 헤어스타일 비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안재욱은 "숍에서도 처음 시도하는 스타일이었다, 최진실 누나가 다니는 숍이었는데, 선생님과 누나가 상의해서 추천했다"라며 상대역으로 열연했던 고 최진실의 의견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안재욱은 "4~5시간이 걸렸다"라며 머리를 완성하는 데만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고백, 떼는 것도 힘들어 사극 분장보다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이혼 후 홀로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들의 '같이 살이'를 통해 엄마이자 여자 연예인으로서의 실질적인 고민과 애환을 나누는 리얼리티 동거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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