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견부부' 아내 "애까지 있었다"…결혼 6년 차 알게 된 남편 과거
'X의 사생활' 31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투견 부부'의 아내 길연주가 이혼 소송으로 남편의 이혼 경력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3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에서는 이혼 2년 차 '투견 부부' 진현근-길연주가 출연했다.
이혼 예능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해 '투견 부부'로 불렸던 진현근과 길연주가 'X의 사생활'에 등장했다. 두 사람은 방송 7개월 후인 지난해 3월 이혼했다고 전해졌다.
폭력과 폭언으로 얼룩진 결혼 생활을 공개했던 두 사람. 길연주는 임신 후 알게됐던 남편의 채무와 더불어 이혼 소송으로 서류를 낼 때 남편의 이혼 경력을 알게 됐다고 해 충격을 안겼다. 더불어 길연주는 "애까지 있었다"라고 전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결혼 6년 만에 남편의 과거를 알게 된 길연주는 '혼인취소소송'을 제기했다고.
이에 진현근이 전 배우자인 길연주의 임신, 음주 등으로 이혼 경력을 밝히지 못했다고 해명하자, MC 김구라가 "매일 싸우나?"라며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일갈했다.
한편 TV조선 'X의 사생활'은 이혼 후 달라진 X의 현재와 새로운 이성과의 만남까지 전 배우자의 시선에서 지켜보는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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