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팅온팩트' 이용진 "3년전부터 신문봐…본능 휩쓸려 출연"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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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방송인 이용진이 '베팅 온 팩트' 출연 이유를 밝혔다.

26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웨이브 새 예능 '베팅 온 팩트' 제작발표회에는 김민종 PD를 비롯해 장동민 이용진 예원 진중권 헬마우스 정영진 강전애 박성민 등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자리에서 이용진은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3년 정도 신문을 보고 있다"며 "그러다 보니까 (섭외가) 우연처럼 다가왔다, 이건 약간 해야된다는 계시를 받아서 본능에 휩쓸려서 출연하게 됐다, 그 여건을 테스트할 만한 기회였다"고 털어놨다.

또한 출연진 라인업을 보고 든 생각에 대해서는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며 "제가 안 해봤던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다는 경험이 중요했다"고도 전했다.

한편 '베팅 온 팩트'는 가짜뉴스가 범람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출연자 8인이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뉴스의 진위를 가리는 리얼리티 뉴스 게임 쇼다. 오는 27일 오전 11시 첫 공개.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