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곽선영 합류 '용감한형사들5' 이은해 사건 다룬다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용감한 형사들5' 새 시즌의 막이 오른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연출 이지선) 1회는 안정환, 권일용과 더불어 새로운 MC 곽선영, 윤두준이 함께한다. 여기에 김면중 형사와 김희숙 전 서울청 과학수사대 팀장이 출연해 직접 해결한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
이날 소개되는 '용감한 형사들5'의 첫 사건은 3년 전의 약속을 잊지 않고 다시 찾아준 김면중 형사가 해결한 사건이다. 지난 2019년 내연남과 보험금을 노리고 남편을 계곡에서 살해한 이은해 사건으로, 살인 및 살인 미수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된 이은해와 조현수가 도주하자 김면중 형사가 이들의 검거에 나선 것. 두 사람의 지인 가운데 도주를 돕고 은신처를 제공했을 조력자는 누구였을지,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검거 작전과 이들이 감췄던 추악한 진실이 공개된다.
이와 함께 KCSI 과학수사대 3인방의 '하이엔드 수사일지'도 이어진다. 시즌5에서는 연쇄살인마 유영철과 정남규 사건 당시 현장 감식을 진행한 '지문 감식의 1인자' 김희숙 팀장이 사건을 전한다. KCSI가 소개하는 사건은 집에 어머니와 오빠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다는 다급한 신고 전화로부터 시작된다. 어머니와 오빠 모두 오빠 방에서 발견됐고, 방에서 최초 공격이 이뤄지다 두 번째 살인까지 벌어진 안타까운 사건이었다.
그러던 중 사건 발생 일주일 만에 경찰서로 술에 많이 취한 남성이 경찰을 만나고 싶다는 전화가 걸려 온다. 이 제보가 사건의 실마리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되는 가운데, 사건의 전말을 들은 윤두준은 "어떻게 그렇게까지 사람을…"이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 가정을 파괴한 잔인한 범인의 정체와 모두를 경악하게 한 범인의 한마디는 ‘용감한 형사들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용감한 형사들5'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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