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감사' 신혜선·공명, 도파민 터지는 역전 로맨스…티저 공개

tvN '은밀한 감사'
tvN '은밀한 감사'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은밀한 감사' 신혜선, 공명이 아슬아슬한 밀착 감사를 시작한다.

26일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극본 여은호/ 연출 이수현/ 크리에이터 양희승) 측은 주인아(신혜선 분)와 노기준(공명 분)의 환장의 콤비 플레이가 설렘을 자극하는 상하관계 티저를 공개했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

'은밀한 감사'에서는 철저하게 감사하다 절절하게 사랑에 빠지는 주인아와 노기준의 관계 역전 로맨스, 그리고 조금은 하찮고 때로는 웃기고 슬프기까지 한 사내 풍기문란을 조사하는 감사실 문제적 3팀의 고군분투가 유쾌하고도 흥미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상하관계 티저 영상은 '악몽' 같은 상사 주인아의 등판으로 날벼락을 맞은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의 짠내 나는 회사 생활로 웃음을 유발한다. 꽃길만 걸은 에이스 시절의 위엄은 온데간데없고 주인아에게 이리저리 휘둘리는 노기준의 모습은 그의 만만치 않은 수난 시대를 짐작게 한다.

탄탄대로 일상에 반항하면 처참히 밟힌다는 '주지처참' 주인아 주의보가 발령된 노기준. 하지만 당하고만 있을 노기준이 아니다. "어디 한번 해보자, 주인아를 끝장낼 수 있는 카드를 내가 쥐는 거야"라면서 전열을 가다듬는 노기준의 비장한 반격이 시작된 것. 여기에 은밀한 비밀을 숨긴 듯한 주인아의 모습 역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주인아와 노기준의 달라진 분위기는 설렘 지수를 높인다. 만취한 노기준을 등에 업고 "이 값을 반드시 치르게 해주마"라면서 이를 꽉 무는 주인아에 이어진 아찔한 긴장감은 두 사람이 펼칠 은밀한 감사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사내 풍기문란을 감사하다 서로의 은밀한 비밀까지 파헤치게 되는 주인아와 노기준의 대환장 콤비 플레이에 기대가 쏠린다.

한편 '은밀한 감사'는 오는 4월 25일 오후 9시 10분 처음 방송된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