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원년 멤버' 심현섭, 7년 만에 '개그콘서트' 귀환…'공개재판' 나선다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코미디언 심현섭이 7년 만에 '개그콘서트'를 찾는다.
25일 뉴스1 취재 결과, 심현섭은 이날 오후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 녹화에 참여한다. 심현섭은 '개그콘서트' 속 인기 코너인 '공개 재판'에 출연해 후배 코미디언과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발산할 예정이다.
심현섭은 지난 1994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로 데뷔한 후, 1999년 시작한 '개그콘서트' 원년 멤버로 활약했다. 심현섭은 '개그콘서트' 초창기 코너 '사바나의 아침'에서 추장 역을 맡아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심현섭의 활약 속에 '개그콘서트' 역시 첫 전성기를 열어젖히면서 '개그콘서트'는 대한민국 대표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심현섭의 이번 출연은 2019년 5월 진행된 '개그콘서트' 1000회 녹화 이후 약 7년 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지난해 4월 11세 연하 정영림 씨와 결혼한 후 이제는 '사랑꾼'의 삶을 살고 있는 심현섭이 과연 오랜만에 찾은 '개그콘서트'에서 후배 개그맨들과 어떤 웃음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심현섭이 출연하는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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