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편스토랑'서 요리 실력 공개→친구 생각에 눈물까지
'신상출시 편스토랑' 20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겸 화가 박신양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격해 요리 실력을 공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박신양의 요리 실력이 공개됐다.
13년 차 화가가 된 국민 배우 박신양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이 경북 안동의 고즈넉한 마을에서 작품 활동에 전념중인 박신양을 찾아간 가운데, 박신양의 여러 작품으로 가득한 전시장이 공개돼 더욱 눈길을 끌었다.
박신양은 거침없는 손놀림으로 러시아 유학 시절 친구들이 만들어준 추억의 음식 '샤슬릭'과 함께 후추 가득한 소불고기와 달래 된장찌개까지 선보였다.
이어 박신양은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한 그리운 친구 키릴 케로를 언급했다. 러시아 유학 생활에서 만난 키릴 케로는 현재 러시아의 국민 배우가 되어있다고. 이후 키릴 케로가 박신양을 위해 진심을 담은 깜짝 영상 편지를 선물해 박신양을 감동하게 했다. 박신양은 평생 잊지 못할 깊은 믿음과 응원을 준 친구 키릴을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고, 그에게 러시아어로 마음을 전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요리 실력자들이 편셰프에 도전,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좋은 메뉴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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