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남격' 막내 전현무에 "어떻게 대상 탔는지 모르겠다" 폭소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2일 방송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스페셜 MC로 출격한 부활의 김태원이 전현무의 대상 수상에 의문을 드러낸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49회에서는 '국민할매' 김태원이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그 가운데 병마와 싸웠던 김태원이 올해 처음 출연하는 방송으로 '사당귀'를 선택해 눈길을 끈다. 특히 김태원은 과거 '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으로 케미를 뽐냈던 전현무와 재회해 여전한 티키타카를 뽐내 웃음을 터트린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김태원의 등장에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이라며 다짜고짜 부활의 명곡 '네버엔딩 스토리'를 열창한다. 김태원은 "현무가 '남격'에서 많이 설쳤다"며 "합창단 할 때도 현무한테는 입만 벙긋하라고 시켰다"고 하는 등 10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전현무의 노래 실력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어 폭소를 유발한다.
이어 김태원은 '남격' 막내였던 전현무를 회상하다 냅다 전현무의 대상 수상에 의문을 제기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는 "10년 전 현무는 어리바리했다"며 "전현무가 어떻게 대상을 탔는지 모르겠어"라고 여전한 입담을 과시한다. 이에 전현무는 "'남격' 하면서 많이 배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긴다.
또한 오는 28일 국민밴드 부활의 데뷔 40주년 앨범 발매를 앞둔 김태원은 타이틀곡 '돛에 부는 바람'을 '사당귀'에서 최초로 공개해 감탄을 유발한다. 김태원은 "'네버 엔딩 스토리'와 '사랑할수록'이 저작권 효자곡"이라며 "올해 1분기 저작권료만 1억원"이라고 밝혀 전현무의 입을 쩍 벌어지게 했다는 후문이다.
'사당귀'는 이날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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