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기 영철 "예쁜 女 좋아해"…25기 영자에 매력 어필 [RE:TV]

'나솔사계' 19일 방송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7기 영철이 25기 영자 앞에서 매력을 '어필'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남녀 출연진이 '랜덤 데이트'로 서로를 알아가기 시작했다.

27기 영철은 25기 영자와 짝이 됐다. 이 자리에서 서로의 이상형을 알아가며 자기소개를 준비했다. "다정한 여자 좋아하냐?"라는 25기 영자의 물음에는 27기 영철이 "아니다. 예쁜 여자 좋아한다"라고 단호하게 밝혔다. 그의 너스레에 25기 영자가 배꼽을 잡았다.

이어 25기 영자가 이상형을 공개했다. "난 다정하고, 표현 잘해주고, 예쁘게 말하는 사람"이라고 털어놓자, 27기 영철이 외적인 이상형을 궁금해했다. 25기 영자가 "귀여운 사람, 웃는 게 예쁜 사람"이라고 고백했다. 이를 듣자마자 27기 영철이 미소를 지으며 자기 매력을 드러내 웃음을 샀다. 25기 영자가 "그건 뭐냐? 귀여워 보이는 표정이었냐?"라면서 "귀여웠다"라고 흡족해했다.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27기 영철은 자기소개를 해달라는 요청에 "난 웃는 게 예쁘다, 공교롭게도"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아울러 "좋아하는 이성은 일단 눈, 코가 예쁘면 좋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25기 영자가 "입은 안 보는 거냐?"라며 의아해하자, "눈, 코가 예쁘면 대부분 입도 예쁘다"라고 받아쳤다. 27기 영철이 곧바로 "입술이 도톰하다"라는 말을 꺼냈다. 25기 영자가 "갑자기? 내 입술 본 거냐?"라고 농을 던지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27기 영철이 인터뷰에서 25기 영자를 향한 속내를 고백했다. "내 기준에는 그냥 예쁜 분이라고 하면 뭔가 까다로울 것 같고 도도할 것 같은데, 얘기할 때 장난도 잘 치고 리액션을 잘해서 좋았다"라는 등 호감을 보여 앞으로 관계에 궁금증을 높였다.

ll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