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키 장수원 "잠실 청약 당첨 후 중도금 겨우 메워…세금 낼 돈 없어 다 내놨다"

'제40회 장수원 조롱잔치2' 14일 방송

이용진 유튜브 영상 캡처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이 잠실 아파트 청약이 당첨돼 어렵게 보유하고 있었으나, 현재는 집을 내놓은 상태라고 했다.

14일 이용진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제40회 장수원 조롱잔치2'에는 장수원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이용진은 "당시 아이돌은 돈을 못 벌지 않았나"라 물었고, 장수원은 "우리는 계약서를 안 썼다, 많은 회사가 정산이 투명하지 않았던 때라 못 벌지 않았나 한다"라 말했다.

이어 이용진은 장수원이 재테크에 큰 관심은 없지만 청약에 당첨된 적이 있다는 사실을 전하며 "청약이 돼서 중도금을 내야 하는데 돈이 없어서 앵벌이 한다 그랬다"라고 장난스럽게 조롱했다.

이에 장수원은 "맞다, 2018~2019년인가 잠실이었다"라며 "나도 숨이 꼴딱 넘어갈 때 발연기로 올라왔다가, 시들할 때 젝키가 재결합했다, 그렇게 기회가 왔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보라카이에서 크랩 음식점을 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그 후 이용진이 "다주택자 잡는다고 하니 기분이 안 좋으시겠다"라 하자, 장수원은 "그래서 다 내놨다, 세금 낼 돈이 없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