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촬영장서도 '틈만나면' 게임…"도파민 중독, 치료받아야" 폭로
SBS '틈만 나면,' 10일 방송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유연석이 '신이랑 법률사무소' 동료들과 군자동에서 '연식이의 날'을 맞이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이솜, 김경남, 전석호가 군자동 일대에서 왁자지껄한 힐링 도파민을 선사한다.
이날 방송에서 유연석은 직장 동료 이솜, 김경남, 전석호의 등판에 하이텐션을 과시한다. 그는 "오늘 너무 든든하다"며 웃음이 떠나지 않는 모습을 보여 유재석의 웃음보를 자극한다.
특히 유연석의 텐션을 한층 끌어올린 결정적 이유는 이번 틈 장소가 유연석의 모교 세종대가 위치한 군자동이기 때문. 유연석은 가는 곳마다 대학 시절 추억을 소환하더니, 틈 주인과도 대학 얘기를 시도하는 등 시도 때도 없이 '세종 앓이'를 드러내 형들의 원성을 산다. 이에 유재석은 "오늘 연식이의 날이야"라며 유연석의 추억에 동참하더니, 유연석을 "(세)종대형!"이라고 불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 가운데 이솜, 김경남, 전석호가 유연석의 '틈만 나면,' 도파민 중독을 폭로해 흥미를 더한다. 이솜은 "연석 선배가 드라마 촬영장에서도 '틈만 나면,' 게임으로 내기를 한다"고 증언한다. '틈만 나면,'의 짜릿한 도파민 추구미가 유연석의 일상까지 스며든 것. 유연석이 "새벽 촬영하고 와도 여기 오면 도파민이 확 온다"며 또다시 의욕 충만한 눈빛을 번뜩이자, 이를 캐치한 전석호는 "연석아 너 도파민 중독 치료받아야 해"라며 덥석 붙들어 폭소를 안긴다.
과연 '연식이의 날'을 맞이한 유연석이 모교 일대에서도 드라마틱한 순간을 선사할 수 있을지, 또한 직장 동료 이솜, 김경남, 전석호의 도파민 폭발 팀플레이는 어떨지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틈만 나면,'은 이날 오후 9시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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