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주 '우리는 매일매일' 스크린 첫 활약…우정·사랑 사이 열연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최유주가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지난 4일 개봉한 '우리는 매일매일'은 1700만 뷰를 기록한 동명의 웹툰이 원작으로,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열일곱,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시작된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 영화다.
최유주는 극 중 호수(이채민 분)와 여울(김새론 분)의 절친한 친구 김주연 역을 맡았다. 그는 호수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오해하며, 복잡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되는 인물이다.
이를 연기한 최유주는 설렘과 질투, 혼란이 교차하는 캐릭터의 복합적인 면면을 안정적으로 표현하며, 청춘이 겪는 솔직하고도 서툰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히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흔들리는 미묘한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불완전한 청춘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최유주는 '오늘부터 계약연애' '나의 X같은 스무살' 등 웹드라마부터 '국가대표 와이프'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나미브' 등 정극까지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오고 있다. 그가 또 어떤 작품으로 대중들을 찾아올지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를 모은다.
'우리는 매일매일'은 지난 4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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