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전완근 제대로 쓴 고윤정 위한 두쫀쿠…덱스 지원사격까지

MBC '마니또 클럽' 3월 1일 방송

MBC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정해인의 선물 대작전에 덱스가 지원 사격에 나선다.

오는 3월 1일 방송되는 MBC '마니또 클럽' 5회에서는 자신의 마니또 상대를 위해 '핸드메이드' 선물을 준비하는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정해인은 고윤정을 위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직접 만들며 정성을 쏟는다. 고윤정은 "두쫀쿠를 고민 없이 살 때 성공했다고 느낀다"고 말할 만큼 연예계에서도 유명한 '두친자'(두바이 쫀득 쿠키에 미친자). 앞서 고윤정을 위한 과자 가방 선물로 취향 저격에 성공했던 정해인은 생애 첫 두쫀쿠를 만들며 또 한 번 마니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정해인은 쫀득한 마시멜로 피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제조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며 구슬땀을 흘린다. 예상치 못한 노동에 "전완근을 이럴 때 써야겠구먼"이라며 의욕을 불태운다고. '득근'과 함께 탄생한 정해인 표 핸드메이드 '득쫀쿠'가 다시 한번 고윤정의 마음을 정조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MBC

정해인과 덱스가 합작해 선보이는 또 다른 선물 폭격도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고윤정을 위한 정해인의 선물 프로젝트에 덱스가 든든한 조력자로 나서는 것. '마니또 클럽' 1기 출신인 덱스는 앞서 김도훈에게도 특급 조언을 건넸던바, 이번에는 정해인과 의리의 브로맨스를 완성하며 또 한 번 활약할 예정이다.

박명수는 햄버거를 사랑하는 '마니또' 김도훈을 위해 수제버거 제조에 나선다. 그는 수제버거의 대가이자 야구선수 출신 김병현의 가게를 찾아 도움의 손길마저 단호히 거부하며 전 과정을 자신의 손으로 완성한다. 과연 박명수가 어떤 언더커버 전략으로 첫 번째 선물을 김도훈에게 전달할지, 김도훈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감이 더욱 커진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판을 뒤흔들 히든 마니또 '메기'가 등장, 그 정체를 향한 궁금증을 더할 전망이다.

'마니또 클럽'은 이날 오후 6시 5분 5회가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