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정 "김승수, 나한테 '여보야~' 해"…♥이재룡 호칭은
'동상이몽2' 24일 방송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유호정이 김승수의 애칭을 공개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는 배우 유호정이 스페셜 MC로 등장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 자리에서 MC 서장훈이 "11년 만에 드라마 복귀했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극 중 남편 김승수 씨와 벌써 세 번째 부부라고?"라는 질문을 던졌다.
유호정이 "나도 30년 넘게 배우 하면서 그런 적이 처음"이라고 답했다. 이어 "남편으로 세 번 만나기 쉽지 않은데, 이번에 세 번째더라"라며 놀라워했다.
특히 유호정이 김승수의 애칭을 공개해 놀라움을 줬다. 그가 "평소에도 나한테 '여보야~' 한다. 오히려 남편(이재룡)은 날 '회장님' 이렇게 부른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샀다.
이날 MC 김구라가 유호정의 과거 인기를 떠올렸다. "신인 때, 인기 절정일 때 바로 결혼했다. 그게 천추의 한 아니냐? '좀 늦게 할 걸'"이라고 묻자, 유호정이 "맞습니다"라며 솔직히 답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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