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13kg 감량했지만… 이후 다 먹었더니 몸무게 쭉 올라"

'틈만 나면,' 24일 방송

SBS '틈만 나면,'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틈만 나면,' 라미란이 최근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한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엔 게스트로 등장한 라미란, 주종혁이 파주 일대에 행복 도파민을 전파한다.

이날 라미란이 뜻밖의 자발적 요요를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라미란은 1년간 무려 13kg을 감량하며 화제를 모은바. 유연석이 "곧 촬영이라 닭가슴살을 먹고 있다"라고 식단 중임을 밝히자, 라미란은 "나도 다시 식단 해야 한다, 살을 뺐는데 몇 개월간 먹고 싶은 걸 다 먹었더니 쭉 올라왔다"라고 머쓱하게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라미란은 "난 빵 안 먹어도 된다"라며 '오늘부터 다이어트 1일'을 선언,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하지만 '파주살이 10여 년 차' 라미란에게 파주는 맛집의 성지. 이에 라미란은 자신의 맛집 네트워크를 공개하며, 아는 맛 앞에 고삐를 풀어버린다고 해 흥미를 더한다. 라미란은 "일단 닭볶음탕이랑 간장게장, 해물칼국수도 있고"라며 맛집 리스트부터 신나게 읊는다. 그러더니 "닭볶음탕 사장님한테 미리 전화해 볼까요?"라며 식사 장소 섭외까지 속전속결로 완료, 미식 투어를 주도해 웃음을 자아낸다. 급기야 라미란이 밥숟가락을 내려놓기 무섭게 "다음은 빵 가시죠?"라며 후식 에스코트까지 나서자, 유연석은 "파주의 기운이 여기 다 모여 있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과연 라미란의 맛집 풀코스는 어떨지 24일 오후 9시 '틈만 나면,'에서 공개된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