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메달' 김상겸 이어 17세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유퀴즈' 뜬다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활약한 스노보드 한국 대표팀 최가온, 김상겸 선수가 '유퀴즈'에 뜬다.
14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측에 따르면 최가온이 출연을 확정했다. 녹화 일정은 미정이다.
최가온은 지난 13일(한국 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기록, 클로이 김(미국·88.00점)과 오노 미츠키(일본·85.00점) 제치고 금메달을 땄다.
만 17세인 최가온은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이자, 대한민국 설상 종목 최초 금메달을 따는 신기록을 세우며 전국민적 관심을 받은 선수다.
이에 앞서 김상겸은 지난 11일 '유퀴즈' 녹화를 마쳤다.
김상겸은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남자 평행 대회전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딴 선수다. 한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기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가 비인기 종목인 스노보드 선수로 활동하면서, 생계를 위해 일용직 '막노동'을 해왔던 과거가 알려져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동계올림픽에서 감동의 낭보를 전한 선수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유퀴즈'는 매주 수요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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