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장윤정, 母 등장에 걱정…"딸 흉도 봐야지~"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11일 방송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싱글맘' 장윤정이 어머니의 등장에 걱정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싱글맘' 배우 황신혜, 정가은, 장윤정이 각자 어머니와 함께 뭉쳤다.

'모녀 완전체'가 상봉한 가운데 장윤정이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오늘 뵙게 돼서 좋은데, 살짝 겁도 난다"라면서 "우리 '비하인드'(뒷이야기)를 엄마들이 얘기할까 봐"라고 고백해 웃음을 샀다. 황신혜가 격하게 공감했다. "나도 오면서 엄마한테 정말 말조심하라고 했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들은 장윤정 엄마가 "엄마들끼리 모여서 딸 흉 안 보면 재미없어~ 흉도 봐야지~"라며 농을 던졌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이날 '모녀 완전체'는 서로 칭찬하기 바빴다. 황신혜 엄마가 장윤정 엄마표 김치 맛을 극찬했다. 그러자 황신혜가 "호박전도 너무 맛있게 먹었다"라면서 정가은 엄마를 가리켰다. 정가은 엄마가 "옛날에는 밀가루로 다 했는데, 하다 보니까 건강을 생각해서 쌀가루로 한다"라며 비법을 공개했다.

이에 황신혜 엄마가 "난 보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했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가은이 "반죽해서 집으로 보내드리겠다"라고 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ll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