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母 "데뷔 때부터 매니저 역할…돈 관리는 내가"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11일 방송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황신혜 어머니가 딸의 돈 관리를 직접 한다고 밝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배우 황신혜, 정가은, 장윤정이 어머니들과 함께 뭉쳤다.
엄마들끼리 수다를 떨던 중 황신혜 엄마가 딸 칭찬을 늘어놨다. "우리는 같이 산다. 애 아빠 살아 있을 때는 주위에서 '효녀 심청'이라고 했다. 아빠가 병원 생활을 오래 했다. 위암 수술도 하고, 당뇨로 다리 절단도 했는데, 새벽에 촬영 끝나도 꼭 병원 들르고 그랬다"라고 전했다. 다른 엄마들이 "착하다, 착해"라며 입을 모았다.
이 가운데 황신혜 엄마가 딸의 데뷔 시절부터 매니저 역할을 직접 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내가 데뷔 초부터 데리고 다녔다. 당시에는 매니저라는 게 없었다"라고 말했다. 특히 "그때부터 지금까지 내가 (벌어온 돈을) 관리한다. 지금도 나한테 용돈을 타 쓴다. 지금까지 관리해 주고 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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