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 도건우, 첫 등장부터 강렬한 존재감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도건우가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진한 여운을 남겼다.
도건우는 지난 10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극본 박가연/ 연출 박건호) 4화에 출연하며 또 한 번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도건우는 극 중 윤라영(이나영 분), 강신재(정은채 분), 황현진(이청아 분)의 어두운 회상 속 인물 박주환 역으로 분해 첫 등장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커넥트' 사건을 수사하던 구선규(최영준 분)가 주환이 그녀들과 함께 찍힌 사진을 발견했고, 이후 박제열 검사(서현우 분)와 사진 속 주환이 동일 인물임을 암시하며 극 전개가 급물살을 탔다.
도건우는 숨 막히는 긴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한 것은 물론, 캐릭터의 색깔을 선명하게 각인시키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도건우는 최근 종영한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홍지환 역으로 출연, 폭넓은 연기력으로 작품 속 중요 서사를 이끌며 '비극의 홍일병'이라는 묵직한 임팩트를 남긴 바 있다.
그뿐만 아니라 SBS 드라마 '커넥션' 노란 머리 마약사범 강민호 역, KBS 2TV '킥킥킥킥' 힙한 변호사 마동식 역 등 매체와 무대를 넘나들며 장르를 가리지 않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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