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망스 맞아?" 김민석, 훈련소 시절 '인생 최대 몸무게' 모습 공개…깜짝

SBS '미운 우리 새끼' 8일 방송

'미우새' 방송 캡처

(서울=뉴스1) 황예지 기자 = 멜로망스 김민석이 인생 최대 몸무게가 나갔던 군대 시절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선물 같은 목소리의 주인공 멜로망스 김민석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김민석은 스튜디오를 찾은 어머니들을 위해 감미로운 노래 한 소절을 선물했고 이를 들은 서장훈은 "너무나 편안하게 높은 노래하는 건 김종국 씨 말고는 못 봤다"라며 김민석의 독보적인 가창력을 치켜세웠다.

본격적인 대화가 시작되자 신동엽은 "김민석 씨는 항상 다이어트를 하신다고 들었다"라며 그의 평소 습관을 언급했다. 이에 김민석은 다이어트와 얽힌 군대 시절 에피소드를 꺼내며 "군대에서 26번 훈련생을 부르는데 '쟤 멜로망스 김민석 맞아?' 이랬던 적이 있다"라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석의 모습을 본 서장훈은 "저 사진이 활동하다가 군대 가서 저렇게 된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민석은 "입대하는데 많이 먹자 해서 먹어서 최고 몸무게를 찍었을 때"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를 지켜보던 신동엽은 사진 속 김민석의 해맑은 표정을 보며 "표정이 정말 행복한 표정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다시 한번 폭소를 자아냈다.

hyj0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