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박소영 아나와 번호교환 그후…"애프터 신청했다" 핑크빛

MBC '전지적 참견 시점' 7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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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전지적 참견 시점'에 156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출격한 가운데 양세형과 박소영 아나운서가 핑크빛 기류를 형성한다.

7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84회에서는 영국에 7년째 거주하며 영국식 영어와 문화를 소개하는 콘텐츠로 인기를 견인하고 있는 156만 인플루언서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MBC 접수에 나선다.

백진경은 현실적이면서도 속 시원한 '해외 인종차별 대처법' 영상으로 1300만 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그는 영국식 센 언니 '차브' 캐릭터부터 다양한 부캐릭터로 콘텐츠계를 장악한 인물로, 이번에는 MBC '뉴스안하니'에 출격해 또 한 번 존재감을 드러낸다.

백진경은 '뉴스안하니'의 주역인 김준상, 김민호, 박소영 아나운서와 함께 MBC 투어에 나선다. 그는 미국식 영어가 들리는 순간 '명예영국인' 자아를 소환, '잡도리'를 감행한다. 이어 뉴스데스크에 앉아 기상천외한 영국식 뉴스를 선보이며 현장을 웃음과 긴장으로 물들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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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지난 방송에서 설렘을 자아냈던 양세형과 그의 이상형 박소영 아나운서의 만남 이후 근황도 깜짝 공개된다. 앞서 식사 자리 후 번호 교환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았던 두 사람. 이번 방송에서는 양세형이 박소영에게 직접 애프터 신청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두 사람의 관계가 어디까지 진전됐을지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예능을 넘어 '연프'(연애 프로그램)를 방불케 하는 두 사람의 후일담도 주목된다.

또한 경기도 안산 출신 '명예영국인' 백진경과 수원에서 온 '캘리포니아 핫걸' 가비의 자존심을 건 영미 발음 대결 역시 이날 방송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뉴스안하니' 촬영을 마친 백진경은 개인 콘텐츠 촬영을 위해 부캐인 하드록 밴드 덕후 '이자벨'로 변신, 유일한 친구 가비와 함께 애프터눈 티 타임을 즐긴다. 그러나 가비의 미국식 영어와 에티튜드를 두고 물러설 수 없는 설전이 벌어지며 역대급 '기 싸움'이 예고됐다고 해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전참시'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