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송민규♥곽민선 결혼식 참석…"주인공처럼 와"

'조선의 사랑꾼' 2일 방송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조규성이 송민규, 곽민선 결혼식에 하객으로 등장했다.

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축구 선수 송민규, 아나운서 곽민선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된 가운데 축구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특히 조규성이 등장해 이목이 쏠렸다. 신랑 송민규가 그를 보자마자 "규성이 형! 형이 주인공이야, 뭐야~ 이 형이 주인공처럼 하고 왔어~"라는 등 남다른 스타일을 극찬했다. 조규성이 웃으며 결혼을 축하해 줬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이 밖에도 축구 스타들이 결혼 축하 인사를 건넸다. 김승규는 "처음에 민규 만났을 때 어려서 이렇게 결혼한다는 게 안 믿겼다"라며 "먼저 결혼해 보니까, 정말 좋다는 걸 느꼈다. 결혼하면 항상 내 편이 생기는 거니까, 경기장에서 더 책임감 갖고 생활할 수 있더라. 행복하길 바란다"라고 축하했다.

이승우 역시 "결혼 너무 축하하고, 앞으로도 좋은 날만 가득하길 응원한다.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