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나라 "유기묘 입양"…장롱 뚫어 캣타워까지 직접 제작

'나 혼자 산다' 23일 방송

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배나라가 '나 혼자 산다'에서 반려묘를 소개하며 직접 제작한 캣타워를 공개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라이브 '말 달리자'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배나라의 일상이 공개됐다.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연기로 드라마부터 뮤지컬까지 활약 중인 배나라가 자취 16년 차 일상을 공개했다. 배나라는 페인트칠부터 조명 교체까지 직접 했다고 밝히며 자신만의 취향으로 깔끔하게 정리된 집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배나라가 반려묘 구름이를 소개했다. 지인 배우가 임시 보호 중이던 유기묘를 가족으로 맞이했다고. 더불어 배나라는 "나름의 캣타워를 만들었다"라며 반려묘를 위해 직접 장롱을 뚫어 만든 캣타워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