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최진혁 "우정보다는 사랑…이 나이 돼보니 사랑 찾기 힘들어"
[N현장] 13일 '아기가 생겼어요' 제작발표회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아기가 생겼어요' 최진혁(39)이 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링크서울에서는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극본 소해원/ 연출 김진성)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최진혁, 오연서, 홍종현, 김다솜과 김진성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최진혁은 사랑과 우정을 저울질하는 극 중 인물들의 이야기처럼 과연 현실에서는 어떤 선택을 하겠냐는 물음에 "저는 사랑이다"라고 선언했다.
이어 "우정은 언젠나 찾을 수 있다"라며 "이 나이가 되어보니 (사랑을) 찾기가 쉽지 않다, 지뢰찾기도 아니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연서 또한 "저는 2026년에 들어서는 사랑이다"라며 "저도 나이가 있어서"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진혁은 극 중 태한그룹 차기 후계자 두준 역을 연기한다.
한편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속도위반 리버스 로맨틱 코미디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오는 17일 오후 10시 30분에 처음 방송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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