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농구단' 정진운, 연이어 득점 성공 "무아지경으로 던져"

10일 방송

SBS 방송화면 갈무리
SBS 방송화면 갈무리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열혈농구단'에서 정진운이 필리핀 연예인 농구팀을 상대로 연이어 득점을 기록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열혈농구단'에서는 라이징이글스가 필리핀 연예인 농구 최강팀 쿠이스 쇼타임과 경기를 펼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쿼터 초반 라이징이글스가 앞서 나가며 활약했고, 정진운도 3점 슛에 성공했다. 쿠이스 쇼타임의 공격 타임도 탄탄한 수비로 막아내며 자유투까지 넣었다.

이후 오승훈의 칼패스로 정진운은 또 득점하며 계속해서 점수를 이끌고 나갔다. 서장훈도 정진운이 연이어 3점 슛을 넣는 데 성공하자 굳은 표정을 풀고 미소를 지었다.

정진운은 "그때 정말 무아지경으로 던졌다"라며 "제가 계속 몸 풀 때부터 던졌던 자리, 코너 자유투만 준비했었다"고 말했다.

21 대 7로 라이징이글스가 큰 점수 차로 앞서 나가자, 쿠이스 쇼타임은 작전 타임을 요청했다. 서장훈도 작전 타임에서 "상대방 키가 작다, 리바운드를 못 잡는 게 말이 안 된다, 놓치면 안 된다"라며 "계속 해 봐"라고 강조했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