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열혈농구단' 필리핀전 앞두고 매니저 합류…전력 분석
10일 방송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산다라박이 '열혈농구단' 매니저로 합류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열혈농구단'에는 필리핀 원정에 앞서 산다라 박이 스페셜 매니저로 합류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필리핀에서 가수로 활약했던 산다라 박이 스페셜 매니저로 합류해 환영을 받았다. 그는 "필리핀에서 농구는 국민 스포츠이자 생활 스포츠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연예인 농구단을 소개, "여기 주장 봉 나바로, 종 힐라리오는 20년 지기 선배님인데, 이미 필리핀 쪽에 연락해서 정보를 캐봤는데 몸을 잘 쓴다"라며 "JC 드 베라는 농구 장학금을 제안이 왔으나 거절하고 배우가 된 선수"라고 설명했다.
서장훈은 필리핀 원정길을 앞두고 전술 점검에 돌입했다. 그러나 거듭 실수를 하자 "정신 차려라"며 불호령을 내렸다. 이어 "오늘 너무 예상 밖으로 우리 선수들이 준비가 저조하더라"고 지적했고, 선수들은 거듭 연습을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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