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박초롱, 내 알고리즘 망쳐…이상한 릴스 보내"

유튜브 채널 '집대성' 9일 공개

유튜브 채널 '집대성'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에이핑크 정은지가 박초롱의 릴스 보내기에 불만을 표현했다.

9일 오후 공개된 대성의 유튜브 콘텐츠 '집대성'(집 밖으로 나온 대성)에서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열한 번째 미니앨범 '리 : 러브'(RE : LOVE)으로 돌아온 그룹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가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집대성'에서 음성변조 마이크를 이용해 서로에게 속 시원하게 얘기할 수 있는 '익명토크' 코너를 진행한 가운데, 정은지가 박초롱을 향한 불만으로 '이상한 릴스 그만 보내기'를 외쳐 에이핑크 멤버들을 공감하게 했다.

유튜브 채널 '집대성' 캡처

정은지는 "제발, 제 알고리즘 망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려요!"라며 박초롱이 보내는 숏폼 영상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다. 박초롱이 귀지 파기, 피지 뽑기 등의 영상을 보낸다고.

이에 박초롱은 "보내면 멤버들이 이제 안 보더라, 아예 열어보지 않고, 보내면 답장을 아무도 안 해서 외롭다"라고 서운해했다. 그러자 오하영이 "그래서 개인 톡으로 온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집대성'은 겉으로는 하이텐션의 소유자이지만, 알고 보면 레슨 말고 집밖에 모르는 '집돌이' 대성이 다채로운 게스트와 함께하는 집 밖 나들이 토크쇼 콘텐츠로,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