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비서진' 최초 운전 자원→육아 수발까지 [RE:TV]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2일 방송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비서진' 이서진이 김광규를 위해 운전을 자원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일과 육아를 모두 책임지는 연예계 대표 워킹맘 이지혜, 이현이, 이은형이 열세 번째 'my 스타'로 출격했다.

24시간이 모자란 요즘 대세 워킹맘 이지혜가 유튜브 구독자 수 100만 달성을 축하하며 워킹맘 이현이, 이은형과 함께 공동 육아 콘셉트의 촬영에 나섰다. 이들의 매니저로 나선 이서진과 김광규.

이서진은 김광규를 향해 "지혜가 노래를 기가 막히게 한다"라며 이지혜에게 노래를 배우길 권유, '비서진' 최초로 운전을 자원해 시선을 모았다. 이서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지혜가) 워낙 노래도 잘하고, 라이브 커머스도 잘하는 걸 안다, 광규 형이 제일 하고 싶은 게 라이브 커머스와 노래다, 이동 중에 배웠으면 좋을 것 같아서 내가 운전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아이들 카시트 문제로 김광규가 제일 뒤에 앉게 됐다. 이서진은 이지혜와 김광규가 대화를 나누기도 힘든 상황에 "운이 없다, 형을 위해 운전했는데, 뒤에 앉게 됐다"라고 안타까워했다.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이후 김광규와 이서진은 촬영 장소인 키즈카페에 도착, 이지혜의 두 딸에 이어 이현이 아들, 이은형 아들을 만나 육아 수발까지 나섰다. 김광규는 현실 육아의 매운맛에 "혼자 살겠다"라고 선언해 재미를 더했다.

한편,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은 이서진·김광규가 스타의 하루를 밀착 동행하며 케어와 토크를 책임지는 밀착 수발 로드 토크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