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기 잔소리 아내, 서장훈 "혼자만 힘들다" 공감에 눈물
'이혼숙려캠프' 1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이혼숙려캠프' 18기 잔소리 부부 아내가 서장훈의 공감에 눈물을 보였다.
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8기 첫 번째 부부, 잔소리 부부의 사연이 담겼다.
펜션을 함께 운영 중인 결혼 24년 차 잔소리 부부가 18기 첫 번째 부부로 등장했다. 펜션 업무가 끝난 뒤에도 쉬지 않는 아내의 잔소리와 남편을 향한 거친 언행들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아내는 잔소리를 부르는 일머리 없는 남편의 행동과 딸이 인식할 정도로 지속된 남편의 무시를 토로했다.
이에 서장훈은 "남편도 고집이 있다"라며 일부러 한 번에 대답하지 않는 남편의 행동을 지적했다. 서장훈은 "남편이 상대적으로 답이 없으니까, 계속 스트레스 받고, 상처받고, 계속 혼자만 힘들다"라고 아내의 불만을 이해했다.
그러자 아내가 갑자기 눈물을 터뜨려 시선을 모았다. 아내는 "내 마음을 알아주는 것 같아서 눈물이 막 나더라"라며 눈물의 이유를 고백했다.
한편, JTBC '이혼숙려캠프'는 인생을 새로고침하기 위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담은 '부부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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