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단독 설 예능 나선다…KBS '설빔' 출격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설맞이 예능을 선보인다.
1일 KBS는 스트레이 키즈와 함께 하는 설 특집 예능 '설빔-눈 떠보니 조선시대'(이하 '설빔')의 제작 소식을 전했다.
'설빔'은 한국의 혼(Soul)과 빛(Beam)이 전 세계로 뻗어나간다는 기획 의도 아래, 케이팝 아이돌 스트레이 키즈가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갑작스럽게 과거에 떨어진 멤버들은 현대로 돌아가기 위해 다양한 전통문화 미션에 도전하는 것은 물론, '콘셉트 장인'다운 퍼포먼스까지 펼치며 국내외 시청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K-컬처 콘텐츠를 선물할 예정이다.
'설빔'은 전 세계적으로 전무후무한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스트레이 키즈의 '지상파 최초 단독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5년 K팝 앨범 초동 판매량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70년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 사상 최초로 8개 앨범 연속 1위로 진입하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더불어 자체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 '도미네이트'(dominATE)를 통해 전 세계 주요 스타디움 무대에 오르며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명실상부 글로벌 톱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스트레이 키즈가 이번 '설빔'에서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모은다.
프로그램 제목이 의미하는 한국 전통 명절 문화 '설빔'(설날에 새 옷을 입는 풍습)에 맞춰, 촬영 현장에는 출연자와 관객 모두 한복을 입고 참여한다. 스트레이 키즈 역시 색다른 콘셉트의 한복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소화할 예정이다. 전통문화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스트레이 키즈의 새로운 패션 또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릴 특별한 MC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자타공인 예능계 웃수저 이수근과 대세 아이돌 박사 조나단이 MC로 나서며, 노련함과 신선함이 결합한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예고한다. 두 사람은 스트레이 키즈는 물론 글로벌 팬들과도 자연스럽게 호흡하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한편 '설빔'의 방청 신청은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7일 오후 11시 59분까지 KBS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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