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맘' 한그루, 확 달라진 비주얼…미모 물올랐네 "내 선물은"
[N샷]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한그루가 확 달라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한그루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 선물은 어디쬬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그루는 하얀색 의상을 입고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물오른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쌍둥이 자녀를 낳고 결혼생활을 했지만, 2022년 합의 이혼했다. 지난 4월 종영한 '신데렐라 게임'에 이어 지난 12일 막을 내린 '컨피던스맨 KR'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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