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박준금, 오프 숄더 드레스 입고 백옥 피부 인증…탄탄 몸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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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금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박준금이 오프 숄더 드레스를 입고 눈부신 피부와 몸매를 인증했다.

박준금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정신없는 날, 드레스 피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준금은 하얀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있다. 드레스 위로 드러난 하얗고 깨끗한 피부가 돋보이는 모습. 더불어 60대임에도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 역시 눈길을 끈다.

1961년생으로 올해 만 64세인 박준금은 평소 동안 미모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박준금은 올해 8월 종영한 KBS 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