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김종국에게 혼났다"…러닝에 빠진 근황

유튜브 '살롱드립2' 2일 공개

유튜브 '살롱드립2'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민호가 러닝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2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살롱드립2'에는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가 출연, 개그우먼 장도연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러닝 얘기가 나왔다. 민호가 "최근 10km를 39분 만에 뛰었다"라면서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해 놀라움을 줬다. 이어 "많이 뛰니까 다들 그러더라, 션에게 연락 안 왔냐고. 아침에 뛰면 항상 계신다고 했는데, 아직 마주친 적이 없다"라며 "나보다 훨씬 잘 뛰신다. 난 입문한 지 얼마 안 됐다"라고 덧붙였다.

유튜브 '살롱드립2' 화면 캡처

이를 듣던 장도연이 가수 김종국을 떠올렸다. 그러자 민호가 "종국이 형이랑 헬스장을 같이 다니는데, 종국이 형한테 혼났다"라며 깜짝 고백해 이목이 쏠렸다. 이내 "'너 요새 다른 운동 한다고 헬스 안 오더라?' 꾸중 들었다"라고 이유를 털어놔 웃음을 샀다.

민호가 "진짜 깜짝 놀란 게 있다. 크리스마스, 설날, 추석 같은 공휴일에 운동하러 나가면 꼭 있는 사람이 종국이 형이랑 (가수 비) 지훈이 형이다. 무조건 있다"라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