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키크고 잘생긴 남자 1시간 20만원"…'렌털 남친' 체험했다
- 김송이 기자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코미디언 이세영이 일본에서 '렌털 남자 친구' 서비스를 체험했다.
12일 이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1시간 20만원의 렌털 남친 전국 순위 1위와 데이트하고 왔습니다♥ 플러팅 만렙 일본인 남친'이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세영은 "일본 온 김에 점장 추천 1위, 전국 1위의 제일 인기 많은 렌털 남자 친구를 만나러 간다"며 "데이트 코스는 전부 렌털 남친에게 맡기기로 했다"고 말했다.
일일 남친 시오리를 만난 이세영은 "사진보다 실물이 멋지다. 키도 크다"며 감탄했다.
두 사람은 게임센터에서 스티커 사진도 찍고 길거리 음식 데이트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시오리는 이세영을 "공주님"이라고 부르며 "먹는 모습도 예쁘다, 그림 같다" 등 계속해서 플러팅 멘트를 쏟아냈다.
영상 말미에는 두 사람이 이자카야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세영은 "남친과 술 데이트는 2탄에서"라며 다음 편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syk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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