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5명 줄 세운 24기 옥순, '사악한 플러팅' 악플에 "넌 해도 안돼" 도발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나는 솔로' 24기 옥순이 악플러들과 설전을 벌였다.

12일 방송된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에서는 화제의 5:1 데이트 후 차례로 솔로남들과 마주한 옥순의 1:1 플러팅 대잔치가 펼쳐졌다.

방송 후 옥순의 인스타그램에는 일부 누리꾼들이 몰려가 비판을 쏟아냈다. 이에 옥순은 일일이 대댓글을 달아 응수했다.

한 누리꾼이 "스토킹 범죄가 왜 일어나는지 알겠냐. 여지를 주면 개중에는 돌변한다. 네 잘못도 있다. 별 보러 가자 할 때부터 알아봤다"는 댓글을 남기자, 옥순은 "응 내 지분이야. 넘보지 마"라고 답글을 달았다.

또 "마음에도 없는데 다 이용해 먹는 거냐. 21기 현숙도 그래서 욕먹던데"라는 댓글에는 "남자들이 행복하다잖아요. 부러우면 들어와요. 환영한다"며 받아쳤다.

이어 "영철도 안 넘어갔는데? 찐따들한테만 먹히는 하급 플러팅"이라는 말에는 "안 넘어갔겠냐? 보이는 게 다라고 생각해?"라며 인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자기 만족하려고 이리저리 플러팅한 거 정말 사악하다. 순진한 사람이어서 저렇게 나오는 거다. 자중해라. 솔직히 남성 출연자들이 여성 출연자보다 외모 떨어지니까 다들 넘어온 거다"라는 댓글에는 "그럼 네가 해봐. 남자들이 다 넘어오는지. 넌 아무리 해도 안 돼. 인정할 건 인정하자"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앞서 지난 5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는 데이트 선택권이 남성 출연자에게 주어진 가운데 광수를 제외한 영식, 영수, 영철, 상철, 영호까지 총 5명이 옥순에게 향해 화제를 모았다.

syk1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