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같은 남자 좋다"→"받아들이겠다"…전현무, 20살 연하 아나운서와 핑크빛
- 김송이 기자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20세 연하 KBS 후배 아나운서 홍주연과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전현무가 후배 홍주연의 일일 멘토로 나섰고, 두 사람은 방송 내내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방송 말미 다음 주 예고편에서는 엄지인이 전현무에게 "사내 연애 괜찮지 않냐"며 공감을 구했고, 홍주연은 "(엄지인 선배가) 저한테 계속 사내 연애하라고 하시더라"고 했다.
이에 전현무가 이상형을 묻자, 홍주연은 "귀여운 남자 좋아한다"고 답했다. 전현무는 "더 구체적으로 알려달라"며 적극성을 나타냈고, 홍주연은 "저는 전현무 같은 남자가 좋다"고 대놓고 호감을 표했다.
전현무는 미소를 지으며 "(고백을) 받아들이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김숙, 박명수 등 사당귀 MC들을 발칵 뒤집히게 했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syk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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