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하나, '전원일기' 캐스팅된 이유는?…"촌스럽게 생겨서"

'회장님네 사람들' 31일 방송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조하나가 '전원일기'에 캐스팅된 이유가 공개됐다.

31일 오후 방송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전원일기' 금동부부(임호, 조하나)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조하나는 임호가 열연한 뮤지컬 '다시, 동물원' 공연장을 찾았다. 이어 '전원일기'에서 금동부부를 캐스팅한 장근수 감독이 함께해 시선을 모았다.

장근수 감독은 '전원일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은 연기자를 캐스팅했다며 조하나를 금동 부인 역에 캐스팅한 비화를 전했다. 장근수 감독은 "활달한 사람을 찾았다, (조하나가) 제일 먼저 왔다"라며 "촌스럽게 생겼다, 그 당시 기준으로 예쁜 여자 얼굴은 아니었다"라고 고백해 조하나를 웃게 했다. 더불어 장근수 감독은 임호를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서도 "친해서"라고 너스레를 떨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은 대한민국 대표 원로 배우 김용건, 김수미, 이계인 등, 20년 전 안방극장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김회장네 사람들이 함께 전원 생활을 펼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