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도경완, 여자 잘 만나서…장윤정 내가 먼저 봤다" 질투 폭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탁재훈이 장윤정을 차지한 도경완에게 질투심을 드러냈다.

6일 공개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돌싱포맨'의 다음 주 예고편에서는 장윤정이 등장해 시청률 견인을 예고했다.

이상민이 "도경완 치부 하나만 공개해 주면 시청률이 올라간다"며 장윤정을 꾀자, 장윤정은 "도경완이 진짜 눈치가 없다"며 "내가 남자 가방을 보고 '저 가방 예쁘다'고 얘기했더니 (도경완도) '진짜 예쁘다' 이러더라. 그래서 그냥 시원하게 사줬다"고 말해 돌싱포맨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이야기를 들은 탁재훈이 "아, 진짜 이 XX, 여자 하나 잘 만나가지고"라고 말하며 부러움을 표하자, 장윤정은 폭소를 터뜨렸다. 이어 탁재훈은 "윤정이는 어렸을 때 내가 먼저 봤다"며 진한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준호가 옆에서 "만약 윤정이가 형하고 결혼해서 '200만원 줄게. 까불어봐' 하면 할거냐"고 묻자, 탁재훈은 바로 노래를 부르며 장윤정에게 "오래 지켜봤다"고 말해 돌싱포맨은 모두 자지러졌다.

syk1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