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기 영철' 외도 의심하자 배 걷어차고 바닥에 패대기" 약혼녀 폭로
'나는 솔로' 또 다른 男출연자 논란 '시끌'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피해 주장 글 확산
- 김학진 기자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출연자 리스크가 끊이지 않는 '나는 솔로'가 다시 한번 출연자 관련 문제로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ENA·SBS Plus '나는 SOLO'에 출연 중인 14기 남성 출연자 영철에 관한 폭로 글이 확산되고 있다.
글을 통해 자신을 영철의 약혼녀라고 밝힌 A씨는 자신에게 금전 사기를 쳐서 건축하고 동업 사기 쳐서 2년 간 경영시키고 투자한 빚은 떠넘긴 상태로 단돈 10원의 정산도 없이 폭력으로 내쫓겨 버려진 범죄사건이라고 강조하며 영철이 방송을 출연하는 것에 대해 비판했다.
그는 자신이 과거 영철의 호텔 사업 동업자였다고 밝혔다. A씨는 영철이 운영하는 호텔에 건축 자금을 지급했으나, 호텔이 완공된 이후 돈을 돌려받지 못하고 쫓겨났다고 주장했다.
또 A씨는 경영자로 지내는 동안 월급도 제때 못 받았다"며 자신의 기물의 무단 이전 및 매각 등에 대한 내용도 밝혔다.
특히 A씨는 영철에게 약 6개월 이상 폭행당했다는 주장과 함께 외도를 의심하자 배를 걷어차였다는 사실과 연락이 두절된 영철을 찾아갔다가 바닥에 질질 끌려 패대기쳐졌다고도 주장했다.
이에 대해 A씨는 "내가 폭로하지 않으면 또 생겨날 새로운 피해자들이 신경 쓰였다"며 "이미 몇 해가 지난 과거의 일들이지만 진정 어린 사과가 없는 것이 문제로 남아있다"며 여전한 상처를 호소했다.
이와 관련 '나는 솔로' 제작진은 확인해 보겠다는 조심스러운 입장만 밝히고 있다.
한편 영철은 '나는 솔로'에 출연해 직접 건축한 호텔을 운영 중이라며 자신을 소개하며 여성들의 이목을 얻었다. '나는 솔로' 14기는 오는 31일 최종 선택을 앞두고 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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