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집에 요리책만 200권 이상…"책임감 생겼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10일 방송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류수영이 요리책만 200권 이상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0일 오후에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추억의 맛'을 주제로 편셰프들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류수영이 요리책에 파묻혀 공부에 열을 올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집에서 녹화할 당시 요리책만 150권이 넘었다고 밝힌 류수영은 스튜디오에서 "지금 200권 넘었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연복은 "요리사들도 저 정도로 안 한다"라고 혀를 내두르기도.

류수영은 요리 공부를 열심히 하는 이유에 대해 "방송 초반에는 하던 요리를 하면 되니까 욕심 없이 편했다, 이제는 많은 분이 따라 해주시니까 책임감이 생겼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류수영은 따라 해도 실패하지 않는 깔끔한 요리책을 만들고 싶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