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N, 美드라마 '얼럿' 동시 방영 확정…웰메이드 수사물 예고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채널 AXN이 미국 인기 드라마 '얼럿: 실종사건수사팀'을 미국과 동시 방영한다.
2일 ANX 측은 "4일부터 미국 FOX 채널의 드라마 '얼럿: 실종사건수사팀'(이하 '얼럿')을 미국과 동시 방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얼럿'은 매일 600여 명이 사라지는 실종자들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찾기 위해 생사를 오가는 수색 과정을 펼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추리물로 총 10편으로 구성됐다. 무려 시즌10까지 나오며 미국 최대 웰메이드 수사물로 사랑받은 '블랙리스트'의 제작자 존 에이즌드래스가 제이미 폭스와 함께 총괄 제작을 맡은 작품인 만큼 국내 평단과 관객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얼럿'은 '에너미 오브 테이크' '오션스 일레븐'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한 스콧 칸과 '원스 어폰 어 타임' '엑스맨: 라스트 스탠드'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다니아 라미레즈가 주연을 맡았다.
이외에도 금수저 사이코 탐정과 미녀 교통 경찰의 찰떡 케미와 반전 수사극을 그린 드라마 시리즈 '팬핸들 : 금수저사이코 탐정 수사극'도 오는 3월 AXN에서 국내 최초로 만날 수 있다.
또한 AXN은 지난 1월30일부터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경찰특공대의 이야기 를 담은 '스와트(S..W.A.T) : 도시의 수호자 시즌4' 방영도 시작하면서 다양한 해외 작품들을 국내 시청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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