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양세형 선택한 승무원에 "양세찬이 더 나아" 너스레
'관계자 외 출입금지' 19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가수 김종국이 '관계자 외 출입금지'에서 만난 승무원에게 코미디언 양세형, 양세찬 형제의 인기투표를 진행해 웃음을 안겼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교양 프로그램 '관계자 외 출입금지'에서는 오마이걸 미미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찾아 공항 내 출입금지구역을 봉인해제했다.
이륙 전 비행기 내부를 찾은 김종국, 양세형이 승무원과 대화를 나눴다. 김종국이 "혹시 좋아하는 연예인이 탄 적 있었나요?"라고 묻자 승무원이 "양세형 씨가 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재치 있게 답변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종국이 양세형, 양세찬 중 즉석 인기투표를 진행했고, 승무원이 양세형이라고 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양세형은 엎드려 큰절하며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그러자 김종국이 "(양)세찬이가 더 나은데, 세찬이가 더 키도 크고"라고 너스레를 떨며 양세형을 공격했고, 양세형이 "'런닝맨' 같이해서 그렇잖아요!"라고 외치며 웃음을 안겼다.
한편, SBS '관계자 외 출입금지'는 외부인은 다가갈 수도 들여다볼 수도 없는 '관계자 외 출입금지' 구역에 1일 출입증을 받고 입장해 금지구역의 이야기를 봉인 해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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