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계일주' 이시언, 아내 서지승에게 애교 영상통화…기안84 언짢 [RE:TV]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이시언이 피곤한 상황에서도 잠들기 전 아내와의 영상 통화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일 오후 4시45분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이하 태계일주)에는 기안84와 이시언,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이 함께 페루에서 오토바이 투어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이른 아침부터 해발고도 4335m에 위치한 라라야 전망대에 가기 위해 오토바이를 빌렸다. 이들은 장장 15시간동안 이어진 오토바이 왕복 코스에 성공했다.
이시언은 피곤한 상황에, 얼마 자지 못하는 순간에도 잠들기 전 아내 서지승에게 영상 통화를 잊지 않았다. 이시언은 무심한듯 하면서도 서지승을 향한 애정이 담긴 영상 통화를 했다.
서지승은 "신기하지 않냐, 지구 반대편에서 영상 통화가 된다는 것이"라고 말했고 이시언은 입술을 내밀며 서지승에게 애교를 부리는 모습도 보였다.
이시언은 서지승의 여러 질문에 시크한 듯 대답을 하며 잠들기 전 마지막 인사를 했다.
이 모습을 본 기안84는 "저런 모습이 참 부러웠다"면서도 언짢은 표정을 지어보여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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