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김광규, 제니 따라 필라테스 인생샷 도전…울먹+신음 폭발 [N컷]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나 혼자 산다' 김광규가 필라테스 접수에도 나선다. 고통스러운 운동 강도로 신음까지 폭발했음에도 필라테스 인생샷을 포기하지 않아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16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이민지 강지희)에서는 필라테스 정복에 나선 '핫규'(Hot 김광규) 김광규의 일상이 공개된다.
김광규는 '대세 운동'인 필라테스로 회춘을 꿈꾼다. 그는 "옛날로 돌아갈 것"이라며 당당하게 포부를 밝히지만 워밍업 때부터 다리가 풀리고 만다.
김광규는 "유연한 체질"이라며 필라테스에 자신감을 내비친다. 급기야 그는 "공부만 해가지고 몸이 벌써 굳었던데?"라며 '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 전현무는 필라테스에 적합하지 않다고 장담하며 도발해 웃음을 안긴다. 과연 전현무가 김광규의 도발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김광규는 블랙핑크 제니, 손나은, 정채연 등 스타 필라테스인들이 유행시킨 '국룰'(국민 규칙) 포즈에도 도전한다. 김광규는 이를 꽉 물고 운동에 집중하지만, 점점 높아지는 강도에 흡사 울먹인다. 급기야 그는 땀을 뻘뻘 흘리고 신음을 쏟아내면서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업로드할 인생샷을 찍기 위해 힘을 짜낸다.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인 '핫규표' 필라테스 인생샷은 어떤 모습일지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광규는 식사도 '핫'하게 한다. 직접 만든 토스트와 얼그레이 밀크티로 저녁 식탁을 차리고는 인증샷 촬영과 SNS 업로드부터 신경 쓰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김광규의 '핫규' 일상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본 방송이 더욱 궁금해진다.
'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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