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데뷔' 이채연 "동생인 있지 채령과 공감대 있어 서로 의지"
'복면가왕' 16일 방송
- 이아영 기자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최근 솔로로 데뷔한 이채연이 2라운드에서 탈락했다.
1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라떼는 말이야와 가을소풍이 2라운드에서 맞붙었다.
투표 결과 라떼는 말이야가 승리하며 3라운드에 진출했다. 무려 85표를 받았다. 가을소풍의 정체는 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이채연이었다. 이채연은 최근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이채연은 "제가 연습생 월말 평가 이후 혼자 노래를 불러본 적이 없어서 걱정이 많았다. 오늘 이렇게 복면의 힘을 빌려 그런 걱정을 털어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라이언전은 가을동화가 오마이걸의 아린이라고 확신했었다. 이채연은 "이번 앨범 거의 다 프로듀싱을 해주셨는데"라며 서운해했다. 라이언전은 "제가 직전까지 앨범 모니터링을 하고 있었는데"라면서 "그래도 영혼을 갈아 작업했다. 이채연의 실력이 정말 많이 업그레이드됐다. 기대해도 좋다. 명음반이 나왔다"며 이채연의 새 앨범을 홍보했다.
이채연은 있지의 채령과 자매다. 이채연은 "공감대가 있어서 서로 의지가 되고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채연은 솔로 활동 각오에 대해 "춤에 대한 이미지가 강해서 노래는 어떻게 부를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다. 솔로 데뷔를 통해 다양한 모습, 새로운 매력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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