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두 달 뒤면 44세…세월만 갈 것 같아" 결혼 의지 '활활'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13일 방송
- 안은재 기자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그룹 god 손호영이 결혼 의지를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36회에서 '미혼 남매' 손호영 손정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손호영은 리포터 및 연극배우로 활동 중인 친누나 손정민의 새 집을 방문했다. 혼자 사는 누나의 집에 들어선 손호영은 곧장 냉장고와 침대 커버를 스캔한 뒤, 잔소리를 해 '현실 남매'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손호영은 누나를 위해 직접 떡볶이를 요리했다. 손정민이 손호영에게 "결혼하고 싶어서 '신랑수업' 나간 거지?"라고 묻자 손호영은 "나도 두 달 뒤면 44세다, 준비를 안 하면 한없이 (세월만) 갈 것 같아"라며 결혼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그러면서 손호영은 "누나는 결혼이 안 하는 이유가 뭐야?"라고 물었다. 손정민은 "결혼은 잘 해야 되는 게 많은 일 같다, 그리고 우리 부모님이 이혼을 해서 그런지 겁이 난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손호영은 "조건들을 하나씩 내려놓자"고 조언했고, 손정민은 '너는 너무 일찍 많이 놨었어"라고 지적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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