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벼농사 정체는 박지훈 변호사…박구윤 추리 성공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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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벼농사 정체는 박지훈 변호사였다.

2일 오후 6시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5연승을 노리는 '인디언 인형'을 저지하려는 도전자들의 2라운드 대결이 담겼다.

이날 2라운드 첫번째 대결은 벼농사와 면접 프리패스상이 겨뤘다. 벼농사는 '성장형 캐릭터'로 1라운드 때보다 안정된 무대를 꾸몄다. 벼농사는 투박하지만 진정성 있는 무대로 감동을 선사했다. 면접 프리패스상은 고급진 목소리에 촉촉한 감성을 더해 판정단의 박수를 받았다.

투표 결과 면접 프리패스상이 83표를 가져가면서 압도적인 성적표를 받았다.

2라운드에서 탈락한 벼농사는 가면을 벗었다. 그의 정체는 박지훈 변호사였다. 그의 등장에 추리에 성공한 박구윤은 기립 박수를 치기도 했다.

박지훈 변호사는 가수 박지훈이 패널에 등장하자 "너무 보고싶었다"며 "검색을 하면 가수 박지훈이 걸려서 뵙고 싶었다"며 인사했다.

hmh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