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하고 발칙하게…공감 부른 '마녀사냥' 23일 종영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마녀사냥2022'이 화끈한 연애 토크와 공감 백배 조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주 금요일 공개되는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티빙 오리지널 예능 '마녀사냥 2022'은 날 것 그대로 현실 연애의 모든 것을 다루는 '노필터' 오리지널 연애 토크쇼다.
첫 화는 스페셜 게스트 주우재, 넉살과 함께 '누구나 처음은 있다'라는 주제로 첫 경험, 첫 시그널 등의 이야기를 나눴다. 그중 즉흥적으로 관계를 가지려는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인 사연자의 이야기와 MC, 게스트들의 진정성 높은 조언들이 큰 관심을 받았다.
'폭스 주의보'를 주제로 호감을 가진 상대를 유혹하는 플러팅에 대해 심도 있게 접근했던 2화는 아이키와 가비가 함께 했다. 인기가 많은 남사친의 옆자리를 사수해서 플러팅을 하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사연자를 위한 '로멘트'(로맨스+코멘트)가 제시됐다. 관심이 없는 척 아무 것도 하지 않고 투명 인간 취급을 하라는 조언이 공감을 얻었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을 주제로 비뇨의학과 전문의 꽈추형(홍성우), 매운맛 연애상담으로 유명한 크리에이터 랄랄(이유라)이 출연한 5화도 많은 화제를 일으켰다. 특히 남자들이 가진 허세와 로망에 대한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됐다. 꽈추형은 자신이 없는 사람이 허세를 부린다는 김이나의 의견에 동의하며 남자들의 은밀한 로망을 거침 없이 전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대세 모델 송해나, 신현지가 함께 한 6화는 '기나긴 연애'를 주제로 장기 연애와 장거리 연애를 이야기했다. 장기 연애에 긴장감을 주기 위해 성인용품을 사용한 후 뒷전으로 밀려난 것 같다는 남자의 사연이 등판했다. 정서적 교감이 아닌 쾌락에 탐닉하게 된 상황에 성숙한 관계를 위한 따뜻한 조언이 이어졌다.
1화에 이어 재출연한 주우재, 걸크러시 본능을 뽐낸 허영지와 함께 한 7화는 '섹스 센스'라는 주제로 판타지와 페티시의 세계를 다뤘다. 재미로 본 성향 테스트 결과 신동엽, 김이나, 비비, 주우재가 같은 성향으로 나왔고, 허영지는 박력 넘치는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코드 쿤스트는 여러 성향을 포용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오자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내기도 했다.
'마녀사냥 2022'는 성별과 연령대의 다양성을 꾀하며 전세대를 아우르는 연애 토크로 인기를 끌고 있다. 믿고 보는 MC 신동엽, 김이나, 코드 쿤스트, 비비와 화끈한 게스트 군단이 다양한 시각의 연애와 사랑 이야기를 나눈다.
솔직하고 과감하면서도 불편하지 않게 수위를 적절하게 조절하는 가운데, '연애에 정답은 없다'라는 연애 상담의 원칙을 충실히 지키며 현실 조언을 하고 있다. '마녀부스'를 통해 연애 현역인 시민들의 이야기까지 더해, 각자의 상황과 성향에 맞는 현명한 선택으로 하도록 응원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최종회는 오는 23일 공개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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