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블라썸' 강혜원 "첫 OTT 드라마, 걱정했다…아이즈원 멤버들도 조언"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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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겸 배우 강혜원이 '청춘블라썸'을 통해 OTT 드라마에 데뷔하는 소감을 밝혔다.

강혜원은 20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청춘블라썸'(극본 박윤성 김하늬/연출 왕혜령) 제작발표회에서 출연 이유에 대해 "저도 웹툰을 많이 봐서 웹툰에 대해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역할을 맡게 되고 다시 보게 됐다"며 "남을 배려하고 밝고 긍정적인 캐릭터더라, 그런데 제가 마냥 긍정적인 사람이 아니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너무 잘 챙겨주셔서 잘 찍을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또 강혜원은 "첫 OTT이기도 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주변 분들이 도와주셨다"며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아이즈원 멤버들의 응원에 대해 "멤버들은 '언니가 그거해요?' 하는 반응도 있고 '그 웹툰 좋아하는데' 반응도 있었다"며 "연기하는 친구도 있어서 조언이나 도움도 많이 줬다"고 고백했다.

한편 '청춘블라썸'은 저마다의 비밀을 간직한 열여덟들의 달콤 쌉싸름한 투톤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로 오는 21일 오후 5시 처음 공개된다.

aluemchang@news1.kr